게임의 세계에서 핵 사용은 단순한 치트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많은 이들은 게임 내 경쟁 요소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희열과 성취감을 느끼고 싶어합니다.
이어서 북미 유저들이 핵을 사용하는 중국인들 때문에 게임을 즐기기 힘들다며 중국 독립 서버를 만들어 주자는 이야기가 나온 적 있었는데 이에 브렌던 그린은 외국인 혐오를 하지 말라고 대답하였다. 이로서 최소한 서버를 따로 만들어 분리하는 발상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일부러 안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플레이어들의 위치와 거리, 총기, 체력, 움직임 등 정보를 수집해주는 핵이다.
마지막으로, 보안 측면에서도 차별화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많은 핵 프로그램들이 안티 치트 시스템에 탐지될 위험성이 높은 반면, 서든핵.
정작 가입비내고 팀을 운영중인 곳들은 열심히 굿즈 파는 데도 불구하고 대부분 적자이다. 게다가 다른 팀대전 게임에 비하면 한팀에 소속된 프로들의 숫자가 적은 편인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리고 이는 킬캠을 보아도 구별하기가 쉽지 않고 리플레이로 느린 배속으로 해야 겨우 보일까 말까한 수준이기 때문에, 이런 벌레같은 핵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오버워치를 시들게 하는 주범이라고 보면 된다.
따라서 플레이하는 유저는 모든 것이 의심스럽게 느껴지게 되며 게임 자체의 불신으로 이어진다. 애당초 유저들이 "이 망겜은 원래 핵이 많으니까"라고 이야기하는 게임은 결코 정상적인 게임이라 할 수 없다.
사용자들은 자신의 경험담을 나누고, 문제 해결 방법을 모색하며 서로 도움을 주는 배그핵 관계를 형성하게 됩니다.
게임 출시 이전에 핵 등 비인가 프로그램에 관한 브렌던 그린의 인터뷰는 다음과 같았다.
핵을 쓰면 레이팅이 올라가기 때문에 위로 갈수록 유저비율이 적어지는 게임 특성상 핵쟁이끼리 만나게 되는 건 사실 특별할 일도 아니다.
메모리핵 : 오버워치 프로그램을 뜯어 상대 플레이어의 좌표를 알아내고, 그 쪽으로 에임을 쏘게 하는 방식이다.
전작과 같은 메뉴를 사용하며, 모든 메뉴에 핫키지정이 생겼다. 가격은 전작과 동일하며, 전작의 사용자들에게 사용기간이 남아있는경우 보상을 해준다. 전작보다 에임봇 성능이 눈에띄게 좋아졌으며, 역시 바로 옆에있어도 핵인지 구분하기 힘들정도로 티가 안 나고 정교하다.
무한탄창: 탄약을 무한으로 쓸 수 있게 한다. 탄 감소는 일어나는 것으로 보이지만 재장전 없이 즉시 탄이 다시 차오르며, 자신의 보유 탄약에는 영향을 주거나 받지 않는다. 플레어건으로 무한탄창을 시전하는 유쾌한(?) 핵쟁이도 있다
저는 에임 연습을 하는 플래시 게임을 대상으로 알고리즘을 만들어볼까 합니다.